홈 > 산업정보 > 경영지원자료실

경영지원자료실

게시물 상세보기
글 쓴 이 kfcasm2 조 회 수 26회
등록일자 2020년 08월 26일
첨부파일 20-17호(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중소기업 수출촉진방안).pdf pdf
제      목 중기포커스(20-17)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중소기업 수출 촉진 방안

[주요 내용]


 코로나19 발병 이후 변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 중소기업 수출지원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수출 촉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코로나19는 소비패턴 변화와 비대면 거래 중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Glocalization)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큰 변화를 초래하였으며, 특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함에 있어 현 중소기업 수출지원은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다. 지원의 상당부분이 오프라인 중심의 해외마케팅이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수출 대응체계가 부재하다. 비대면 거래에 활용 가능한 홍보 전략이 다소 미흡하며, 국내외 소비·유통 등에 관한 빅데이터 확보와 활용 전략이 부재한 상황이다.

 

엄부영 연구위원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온라인 수출 홍보방식의 다양화·차별화가 필요하다. 국제행사에서 한류스타, 인플루언서가 한국 브랜드와 제품을 사용토록 장려하고, SNS와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 해외에 홍보해야 할 것이다.

둘째, 해외 현지에서 선방할 수 있는 수출 아이템의 발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브랜드의 제품 소싱과 품질 컨트롤을 위해 유통 MD 등 현장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고, 유통업체·수출대행사가 유망 수출기업에 직접 투자, 제품 개발과 제작과정, 유통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셋째, 전략분야에서 수출대행 전문기업 육성이 필요하다. 우선 코로나19로 수출이 유망한 품목과 지역, 비대면 거래·홍보 등에 특화하여 전문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필요에 맞춰 전략적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다.

 

넷째, 주요 거점별, 지역별 온라인 수출지원 센터 구축·운영이 필요하다. 국내 유통업체-공공 수출지원기관이 협력하여 현지에 인프라를 조성, 팬데믹 시 현지 수출·유통 애로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ODA사업으로 개도국에 비대면 네트워크를 구축, 관련 자원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하는 등 수출과 연계가 필요하다.

 

다섯째, 보세지역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물류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보세지역을 면세점처럼 활용, 국내와 연계하여 재고를 관리하고 통관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제품재고와 판매실적을 공유함으로써 기업들로 하여금 제품 제조/사입/운송 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차원에서는 전자상거래의 규모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여섯째, 빅데이터가 기 구축되어 있는 대기업과 수출 협력이 필요하다. 대기업, 카드사 및 대형유통업체 등의 빅데이터를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끝으로 공공기관 차원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전자상거래 관련 분석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동시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수출역량 진단과 정책수요 조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목록